장  

2025.12.05 16:45

황용현 칼럼 2025.12.5

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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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하노이에 있습니다. 북 베트남 CMA 신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40여명의 북부지방 소수민족 교회 지도자들이 학생입니다. 모두가 진지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두 짐승을 강해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 40여명을 졸업 시키고, 예수님께서 새 구룹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베트남 사역에 정영모(Joseph) 선교사님이 수고 많이 하고 계십니다. 신실한 우리의 동역자 이십니다. 문서 사역과 영상 사역은 물론, 신학교 사역에도 헌신하고 계십니다.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저의 칼럼에서 예수님의 명령이었던, "끝까지 견디라. 그러면 구원을 받으리라"(마24:13)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이에 이어서 하신 말씀을 나누려 합니다. 이 말씀이 바로, "깨어 있으라"(마24:42)와 "준비하고 있으라"(마24:44) 입니다.

 

지난 칼럼에서 우리가 질문을 던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끝까지 견딜 수 있을까요?" 였습니다. 그 답을 예수님의 '삶의 모델'(빌2:5-11)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델이 바로 "예수님의 Visionary Model"(히12:2) 이었습니다. 이 예수님의 모델을 베드로가 전수받고, 자신의 제자들에게 전수 시켰습니다(벧전1:7). 야고보도 전수받고, 자신의 제자들에게 전수 시켰습니다(약1:12, 5:11). 바울도 마찬가지였습니다(롬8:26-28, 12:12, 13:7; 딤후2:10,12; 히12:2). 저도 부족하지만, AMI 팀들과 독자 여러분들에게, 이 예수님의 모델를 전수시켜 드리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자신들의 노력이나 힘으론 이 '예수님의 Visionary Model'을 따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의 은혜(롬1:7; 계22:21)를 받아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들이 이 은혜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항상, 자신들의 제자들을 향한 서신들에서, 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으라고 강조했던 것입니다(롬1:7; 벧전5:12; 약4:6).

 

이 은혜 받은 자들에게 히브리서 11-12장의 믿음과 비전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이 믿음이 바로 '독수리 시각' 입니다. 이 '독수리 시각’('믿음')이 이러합니다. 7단계입니다. (1) 아하! 이 세상이 창조목적 학교 이구나!, (2) 아하! 우리가 학생(순례자, 히11:13) 이구나! (3) 아하! 우리는 이 세상의 나그네(외국인, 방문자, 히11:13) 이구나! (4) 아하! 우리는 사생아가 아니요, 친아들들(히12:8) 이구나! (5) 아하! 우리를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시키시기 위해, 강훈련(히11:33-40) 시키시는구나! (6) 아하! 우리의 본향이 하늘(히11:14-16)에 있구나!, (7) 아하! 본향에서 우수학생에게 상급(히11:40, 12:11)을 주시는구나! 입니다. 놀랍게도 히브리서 11장의 유명인사들이 이 믿음을 가졌습니다.

 

이들이 구약의 대표적 믿음 소유자들이었습니다. '독수리 시각자들' 이었습니다. 자신들이 잘났거나 운이 좋아서 이런 믿음을 가졌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일방적으로 베푸신 은혜로 입니다. 저의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이 칼럼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상기 구약의 유명 인사들처럼, 이 예수님의 은혜 받으시길 간구합니다. 일방적으로 베푸시는 은혜입니다. 이 은혜 받고 모두가 '독수리 시각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독수리 시각자들'이야 말로, 오늘날 우리 앞에 엄습해 오고 있는 산고들을, 스트레스 받지 않고 견딜 수 있습니다(마24:13). 견디는 것 뿐만 아니라, 깨어서 준비까지 합니다. 이들 '독수리 시각자들'은, 머지않아(예수님 지상재림 직전), 이 산고들을 일으키는 '두(2) 짐승팀들'이, '불못'으로 던져질 것도 미리 봅니다(계19:20).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은혜 받은 자들이 누리는 특권입니다. 이들은 산고 속에서도 범사에 감사하며(살전5:18), 로마서 8:26-28의 삶을 누립니다. 사도행전 1:8의 삶을 누립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은 자는, 이 '예수님의 Visionary Model'을 따르도록, 조금씩 서서히 성령님의 이끄심 받습니다(마4:1; 행13:2; 벧전1:2). 한꺼번에 안 해 주십니다. 겸손하도록 조금씩 서서히 인도해 주십니다. 이 '예수님의 Visionary Model'을 경험하는 자에게 따르는 징표가 있습니다. 이 징표가 바로 '깨어나게 인도 받는 것'입니다'(마24:42). 예수님이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신,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습니다(마24:42-43). 이것 저것 토를 달지 않습니다. 그냥 믿습니다. 신기합니다.

 

이렇게 깨어 있는 크리스천은, "예수님이 세(3)번 예언하신, 공중재림 전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산고 징조들"에 민감히 반응합니다. 예수님이 세(3)번이나, 이 '산고 징조들'을 말씀하셨습니다. (1) 감람산 설교에서(주후30, 마24:3-36), (2) 7인(seals) 산고 예언에서(주후95, 계6:1-8:1), 그리고 (3) 두 짐승 산고 예언에서(주후95, 계13:1-18) 입니다. 이들은 압니다. 이 산고들이 바로, 예수님 공중재림을 알리는 신호탄이며, 경고등이며, 표지판이며, 촉진제임을 말입니다.

 

이들은 이 징조들을 아는 데에서 머무르지 않습니다. 해야 할 일들을 준비합니다. 예수님이 준비하라고 하신 경고(마24:44)에 민감히 반응합니다. 삶의 우선 순위를 이 준비에 둡니다(마6:33). 이것이 신붓감들의 영성입니다. 성령님이 이렇게 민감히 반응하도록 이끄십니다. 이것이 들림 받는 신붓감들에게 임하는 은혜입니다.

 

이들은 이 준비를 기쁘고 감사하게 맞이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사와 감격으로 반응하며 준비합니다. 이 준비과정에서, 성령님께서 이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무교병 말씀에 배고파 하게 합니다(마5:6). 식욕을 증대 시키십니다. 소화력도 증대 시키십니다. 7대 신학과 5대 신비 말씀을 배불리 먹고 소화도 잘합니다. 주변의 눈치도 보지 않고 열심히 먹고 잘 소화합니다. 이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이 임했기 때문입니다(요14:26). 감사하게도, ABA에 참여하고 있는 대부분의 분들이 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님께서 ABA를 통해서, 신붓감 후보생들을 준비시켜 오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들이 이렇게 영의 양식을 먹으면서, 점진적으로 서서히 시각의 변화까지 경험하고 있습니다. 두더지 시각자에서 병아리 시각자로, 병아리 시각자에서 참새 시각자로, 참새 시각자에서 새끼 독수리 시각자로, 새끼 독수리 시각자에서 성인 독수리 시각자로 입니다. 놀랍게도 국내외적으로, ABA를 통해 이런 시각 변화를 받았다는 간증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인도하신 예수님과 성령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립니다.

 

이렇게 시각이 업그레이드 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요? 이 세상을 보는 시각에 변화가 옵니다. 이 세상 악을 보는 시각에 변화가 옵니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산고들에 대한 시각에 변화가 옵니다. 시대 분별력을 가지게 됩니다. 영적 분별력을 가지게 됩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을 알게 됩니다. 나의 정체성을 알게 됩니다. 이 세상의 정체성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정체성을 알게 됩니다. 자신도 모르게 점진적으로 서서히 지식이 증가되며, 명철이 증가되며, 지혜가 증가됨을 경험하게 됩니다.

 

자신도 모르게 점진적으로, 서서히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요일2:20,27), 다시 말해 '성령세례'(행1:5)와 '성령충만'(행2:4)을 경험하게 됩니다. 전도와 선교에 참여하도록 이끄심 받습니다(마28:19-20; 행1:8). ABA 팀을 이끌게 인도 받습니다. NK 사역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J-ABA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K-ABA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Cell 장으로 인도하게도 하십니다. 찬양팀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문서 보급에 열심 있게 하십니다. 매주 댓글 사역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영상 퍼 나르는 사역도 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섬기는 30여개 나라들을 향해 중보기도 하게 하십니다. 문서사역과 영상사역을 위해 중보기도 하게 하십니다. 각자에게 주신 은사와 믿음의 분량에 따라(롬12: 3-8), 이렇게 하게 하십니다.

 

이렇게 시각의 변화를 받은 자는, 각자가 자기에게 주어진 은사와 믿음의 분량에 따라 예수님을 섬깁니다. 즐겁게 섬깁니다. 감사히 섬깁니다. 겸손히 섬깁니다. 자랑하지 않습니다. 다투지 않습니다. 분열하지 않습니다. 불평하지 않습니다. 비난하지 않습니다. 항상 주변을 격려하며 칭찬하며 힘을 보태 줍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AMI 팀안에 이런 격려자들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독수리 시각자가 많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주일에 뵙겠습니다.

 

황 용 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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