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2026.01.06 08:38

황용현 칼럼 2026.1.2

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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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일 황용현 칼럼 < 복 시리즈 #1 >

 

2026년 새해입니다. 2025년 한해동안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이 은혜 받을 자격이 되지 않았지만, 예수님께서 일방적으로 베풀어 주셨습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모두가 이 예수님의 은혜에 빚진 자들입니다. 2026년 새해에도 계속 빚지게 될 것입니다. 한량없는 이 은혜를 갚을 길이 없습니다.

 

이 은혜로 우리에게 복도 많이 주셨습니다. 육혼영의 복입니다. 새해에도 계속해서 우리 모두에게 이 육혼영의 '3중복들'을 내려주시길 간구합니다. 성경에는 '복'을 표현하는 단어들이 다양합니다. 최소한 구약에 3가지, 신약에 3가지가 있습니다.

 

구약에 표현한 3가지 복의 표현이 이러합니다. 히브리어입니다. (1) ASHRE, (2) PIEL, (3) BERAKAH 입니다. 신약에 표현한 3가지 표현도 이러합니다. 헬라어입니다. (1) MAKARIOS, (2) ENUROGERO, (3) EUROGERO 입니다. 성경 번역가들이 이 단어들 모두를, '복'(영. Blessing)으로 번역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모두 이렇게 '복'이라 번역했기에, 같은 의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원어에 의하면, 그 내용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복은 복'인데, 그 내용이 서로 다르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다른지 살펴봅시다. 먼저 구약의 3가지 복들을 살펴봅시다. 그 첫번째가 (1) 'ASHRE 복' 입니다. 이 복은 주로 '삼중복'을 지칭할 때 표현하는 복입니다. '최상위 복' 입니다(시1:1-2, 32:1-2). '육혼영' 모두에게 내려지는 복입니다. 이 복은 주로 '제자들', '남은자들' 그리고 '신붓감들'을 향해 사용하신 복입니다.

 

그리고 구약의 두번째 복이 (2) 'PIEL 복' 입니다. 이는 주로 '권력, 재물, 명예 복'을 지칭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창12:2; 신28:2; 욥1:10). 또한 구약의 세번째 복이 (3) 'BERAKAH 복' 입니다. 이는 주로 '물질 복'을 지칭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창39:5; 말3:10).

 

이어서 신약의 3가지 복들도 살펴봅시다. 그 첫번째가 (1) 'MAKARIOS 복' 입니다(마5:3-12, 13:16, 16:17, 24:46; 눅1:45; 계19:9, 20:6). 이 복이 바로 구약의 'ASHRE 복'과 같은 복입니다. '육혼영' 모두에 내려지는 '3중복'이며, '최상위 복'이며, '신붓감들'을 향한 복입니다.

 

두번째가 (2) 'ENUROGERO 복' 입니다(행3:25; 갈3:8). 이는 단지 '신령한 복'('영의 복')을 의미합니다. 또한 세번째 복인 (3) EUROGERO(갈3:9; 엡1:3)도 일반적으로 '신령한 복'('영의 복')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원어적으로 다양한 '복'의 개념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새해가 되면, 신자나 불신자 모두가, 이런 새해 인사를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말입니다. 저도 여러분들을 향해 이런 인사를 하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사는 세상 사람들의 인사 내용과 다릅니다. 그러면 어떻게 다른지요? 우리의 인사는 'ASHRE 복'과 'MAKARIOS 복' 받으시라는 인사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저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AMI 팀들과, 독자분들 모두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상기의 'ASHRE 복'과 'MAKARIOS 복' 받기를 간구합니다. 저의 여러분들을 향한 새해 인사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복 시리즈'를 칼럼을 통해 나누려 합니다. 기도하면서 성령님의 가르치심(요14:26)을 기다려 봅시다.

 

황 용 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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