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2026.05.15 07:55

황용현 칼럼 2026.5.15

Ami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제가 지금 몽골에 있습니다. AMI 몽골(디렉터 이윤규 장로, 미주 AMI Torrance 디렉터 박상익 선교사) 팀과 함께 몽골의 크리스천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26년간 사역하고 계신(몽골 국제 울란바토르 대학 학생처장) 김재선 선교사님의 수고의 열매입니다. 세미나 주제가 '이 세상이 무엇인가?' 입니다. 이미 이곳에 저의 저서, '종교의 기원'이 몽골어로 출판되었습니다. 미주 AMI Torrance 팀의 기도와 재정 후원으로 번역되어 3천여권이 이미 배포되었습니다. 독자들의 요청에 의하여 이번 세미나를 열게 되었습니다. 기도로 동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내일(5월16일, 토요일) 귀국합니다.

 

우리가 요즈음 '복 시리즈'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Ashre 복'에 대해서 입니다. 이 복이 최상위 복임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최상위 복이 무엇이며, 어떻게 이 복을 받는지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이 '8복'(마5:3-12)에 기록되어 있음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8복이 순서대로/발전적으로 되어 있음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중 첫 7복이 바로 예수님의 성품과 인격을 닮는 복들임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중 7번째가 최상위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 입니다. 이런 분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부르셨습니다(마5:9).

 

그런데 예수님이 여기에 머무르지 않으셨습니다. 8번째 복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8번째 복이 7번째 복보다 더 상위복이라고 하셨습니다. '최고의 복'입니다. 이 '최고의 복'이 바로 이러합니다. 예수님과 예수님 이름 때문에 미움과 고난과 박해를 당하는 복입니다. 이 예수님과 예수님 이름 때문에 욕을 먹으며, 거짓을 꾸며 온갖 악한 말을 듣는 복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최고의 복'이라 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최고의 복'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죽어야 부활(생명 살림)이 있기 때문입니다"(요12:24-26; 빌2:5-11). 죽지 않으면 부활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의도적으로 7번째 복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신붓감들')을 죽게 디자인 하셨습니다. 이들이 죽어야 주변 영적 자녀들이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들이 어떻게 죽나요? 그냥 죽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의 정체성과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죽게 되어 있습니다. 미움과 고난과 박해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신붓감들')을 향한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다시 말해 ‘#1-#7의 복'('예수님의 인격과 성품 복', '하나님의 아들 복')을 받은 분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마지막 과정('#8번째 복') 입니다. 이 #8번째 복이 바로 '십자가의 죽음 복'입니다. 예수님의 정체성과 이름 때문에, 미움과 고난과 박해 받는 복입니다. 큰 상급이 따라오는 복입니다(마5:10-12).

 

그러므로 이 큰 상급을 받으려면 조건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조건인가요? 이는 '#1-#7번째 복'을 받은 후, '#8번째 복'까지 받아야 하는 조건입니다. 이 '#8번째 복'이 바로 '예수님의 정체성과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미움/고난/박해 받는 복입니다. 다시 말해 '십자가 죽음의 복'입니다. 이 복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선 이 '예수님의 정체성과 그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지식과 명철과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AMI가 이것을 예비하고 있습니다. ABA 커리큘럼에서 입니다. 이 속에 '7대 신학 주제들과 5대 신비들'이 숨겨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ABA(Ami Bible Academy)에 등록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많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혹시 등록 안 하신 분이 계시면 담당자(010 3281 4810)에게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친절히 섬길 것입니다.

 

이 ABA 커리귤럼 속에 '7대 신학 주제들과 5대 신비들'이 숨겨 있습니다. 이 속에 '예수님의 정체성과 예수님의 이름'에 관한 가르침이 숨겨 있습니다. 예수님이 '창조주'이시며 '유일 구원자'이시라는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신붓감들')이 알아야 하는 모든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지난 2천년 교회시대에, 이 '하나님의 아들들'('신붓감들')이 이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이로써 이들이 미움과 고난과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들처럼 미움과 고난과 박해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에서 큰 상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놀랍게도 ABA를 공부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담대해짐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이 '순수 복음주의자들'에게 임하는 능력입니다.

 

놀랍게도 오늘날 이 '순수 복음주의자들'이, 엄청난 미움과 고난과 박해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디자인대로 입니다(마24:3-13). '두 짐승' 구룹이 오늘날 앞장서서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계13:1-18). 이들에 의해 '복음의 산고'(마24:23-28, '종교다원주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디자인대로, 오늘날 주류 기독교 교단들(RC, WCC, WEA)이 동조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들이 이 예수님의 이 디자인을 성취하는 도구들로 사용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감사하게도 오늘날 '독수리 시각자'는, 이 사실을 압니다. 이 '독수리 시각자'는, 이 디자인이 '두 짐승'과 그 똘마니들에 의해, 성취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압니다. 이로써 시대 분별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들은 깨어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외치는 사명을 충실히 수행합니다(마24:42-25:46). 또한 이 독수리 시각자는 압니다. 이 '두 짐승'과 그 똘마니들이 언제 용도폐기 되는지도 압니다. 예수님의 지상재림 직전에 이들이 불못으로 던져질 것이라는 사실 말입니다(계19:20).

 

오늘날 이 '복음의 산고'로 인해, 많은 크리스천들이 미혹 받아(마24:4-5), 실족 당하고 있습니다(마24:10). 이들이 구원을 상실 받고 있습니다(출32:32-33; 삼상7:15; 마24:23-28; 롬9:3; 고전9:27, 10:1-15; 계3:1-6). 우리는 이들이 실족 당하지 않도록 도와야 합니다. 우리의 질문이 있습니다. 누가 이들이 실족 당하지 않도록 도울 수 있나요? 모든 크리스천들인가요? 아닙니다. 그러면 어떤 크리스천들이 이들을 도울 수 있나요? 8복의 크리스천들입니다. 이들이야 말로 예수님의 성품과 인격으로 성화된 분들입니다(#1-#7복 소유자들). '하나님의 아들들'(마5:9, '신붓감들') 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도록'(마5:10-12, 16:24-28, 미움, 고난, 박해 받도록) 말입니다. '생명 살리는 분'(요12:24-26)이 되도록 말입니다. '예수님의 모델'(빌2:5-11)의 삶을 살도록 말입니다. '소금'(마5:13)이 되도록 말입니다. 나의 재물, 시간, 탈렌트를 바칩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운이 좋아서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입니다.

 

독자 모두가 이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늘날 수없는 크리스천들이 실족 되어 구원을 상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생명 살리는 자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신부가 되려면 말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ABA를 통해, 이런 신붓감 되기를 예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신붓감 후보생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먼저'('first')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있습니다(마6:33). '먼저' 입니다. 만사 제쳐놓고 입니다. 이 '먼저'('first')라는 표현을 예수님이 강조하셨습니다. '우선 순위' 설정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자투리 시간이 아닙니다. 이렇게 '먼저' 하면, 예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나머지 삶의 모든 일들과 필요를 내가 책임질께" 라고 말입니다. 놀랍게도 이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그대로 따르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은혜가 없어서 입니다. 그러니 '생명 살리는 반열'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만큼 '우선 순위' 설정이 중요합니다. 은혜로 입니다. 'Ashre 복'을 받으려면 말입니다. 천국에서 큰 상급 받으려면 말입니다(마5:10-12).

 

예수님께서 감사하게도, 우리 AMI 공동체에 이런 'Ashre 복' 받은 분들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이들을 통해 NK와 일본 사역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수년간 NK 사역과 일본 사역에 헌신해 오신 동역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솔선수범하여, NK와 일본을 섬겨 왔습니다. 많은 희생을 했습니다.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섬겼습니다. 이들의 헌신과 수고를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고맙다고 인사드려야 합니다.

 

이들이야 말로 NK와 일본사역에 밑거름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 NK와 일본을 살리기 위해 죽어 오셨습니다. 이들의 죽음이 부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늘의 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마5:10-12).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모두 이분들을 격려해 드립시다. 우리 모두 이 자랑스러운 우리 동역자들을 허깅(hugging, 포옹) 합시다. 감사하다고 말입니다. 수고했다고 말입니다. 잊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황 용 현 목사

unnamed.jpeg

 


  1. 황용현 칼럼 2026.5.15

    Date2026.05.15 Views2
    Read More
  2. 황용현 칼럼 2026.5.8

    Date2026.05.08 Views22
    Read More
  3. 황용현 칼럼 2026. 5. 1

    Date2026.05.01 Views33
    Read More
  4. 황용현 칼럼 2026.4.24

    Date2026.04.24 Views37
    Read More
  5. 황용현 칼럼 2026.4.17

    Date2026.04.17 Views61
    Read More
  6. 황용현 칼럼 2026.4.10

    Date2026.04.10 Views65
    Read More
  7. 황용현 칼럼 2026.4.3

    Date2026.04.03 Views56
    Read More
  8. 황용현 칼럼 2026.3.27

    Date2026.03.27 Views65
    Read More
  9. 황용현 칼럼 2026.3.20

    Date2026.03.20 Views71
    Read More
  10. 황용현 칼럼 2026.3.13

    Date2026.03.13 Views103
    Read More
  11. 황용현 칼럼 2026.3.6

    Date2026.03.06 Views54
    Read More
  12. 황용현 칼럼 2026.2.27

    Date2026.02.27 Views72
    Read More
  13. 황용현 칼럼 2026.2.20

    Date2026.02.20 Views75
    Read More
  14. 황용현 칼럼 2026.2.13

    Date2026.02.13 Views70
    Read More
  15. 황용현 칼럼 2026.2.6

    Date2026.02.06 Views66
    Read More
  16. 황용현 칼럼 2026.1.30

    Date2026.01.30 Views76
    Read More
  17. 황용현 칼럼 2026.1.23

    Date2026.01.23 Views81
    Read More
  18. 황용현 칼럼 2026.1.16

    Date2026.01.16 Views86
    Read More
  19. 황용현 칼럼 2026.1.9

    Date2026.01.09 Views86
    Read More
  20. 황용현 칼럼 2026.1.2

    Date2026.01.06 Views8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