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2026.03.13 07:47

황용현 칼럼 2026.3.13

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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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예수님)를 경외하였던 욥(주전650-510, 욥1:1)에 대해 상고하려 합니다. 그는 당대에 여호와(예수님)를 경외하였던 선지자들 중 한 분이었습니다(욥1:1). 당대의 선지자들이 이러합니다. 나훔(주전636), 스바냐(주전630), 예레미아(주전626-586), 하박국(주전612-605), 다니엘(주전605-536), 오바댜(주전605-586), 에스겔(주전593-565), 학개(주전520)와 스가랴(주전520-480) 등입니다. 이분들 모두가 여호와(예수님)를 경외하였습니다. 이러면서도 부단히 고난훈련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욥이 가장 큰 고난 훈련을 받은 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가 욥기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놀라운 것은 이런 극심한 고난 중에서도, 욥이 여호와(예수님) 경외함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더 경외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이 그가 세(3) 친구들을 향해 말했던 아홉(9)번의 강론들에서 발견됩니다. 그의 아홉(9)번의 강론들이 이러합니다. (1) 욥3:1-26, (2) 욥6-7, (3) 욥9-10, (4) 욥12-14, (5) 욥16-17, (6) 욥19, (7) 욥21, (8) 욥23-24, (9) 욥26-31 입니다.

 

이 아홉(9)번의 강론들에서 그가 보여준 여호와(예수님)를 향한 경외심을 살펴보겠습니다. 최소한 여덟(8)번입니다. 그 내용이 이러합니다. (1) "주신 분도 주시요, 빼앗아 가신 분도 주시니, 주의 이름을 송축하나이다"(욥1:21). (2) "만약 나를 멸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시면, 내가 수용하리라"(욥6:9). (3) "여호와(예수님)는 위대한 분이시며, 논쟁의 대상이 아니시다"(욥9:1-2). (4) "여호와(예수님)는 현명하시고 힘이 강한 분이시다"(욥9:4).

 

(5) "그러니 내가 감히 어찌 그 분께 따지려 하겠느뇨?"(욥9:14). (6) "여호와(예수님)는 주권자 이시다. 그의 주권으로 나를 다루신다. 죄 없는 자인데에도 고난을 주신다"(욥12:6-25). (7) "여호와(예수님)가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이 여호와를 신뢰한다"(욥13:15). (8) "여호와(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정하신 훈련을 계획하시고 행하시며, 때가 차면 연단을 마치고 나를 정금같이 나오게 하신다"(욥23:10-12) 입니다.

 

당시 극심한 고통과 자존심 상처 중에 있었던 욥이었는데, 그가 이렇게 여호와(예수님)를 향한 경외심이 있었던 것이 놀랍습니다. 분명 그의 쌩머리(자유의지)로는 이런 고백을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게 은혜가 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은혜로 그는 여호와(예수님)의 '절대 주권'(롬9:6-23)을 인정하며, 겸손하고 온유했던, '독수리 시각 영성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그가 일방적으로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로 인해, 이런 '독수리 시각 영성가'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의 행운이나, 노력으로 아닙니다. '일방적 은혜'로 입니다.

 

우리의 질문이 있습니다. 왜 예수님이 이 욥에게 이런 '일방적 은혜'를 베푸셨나요? 입니다. 이에 우리가 무엇이라 대답할까요? 이는 그에게 주어진 '사명'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 사명이 바로 '제2성전 재건 사명'입니다. 이 사명을 위해, 당시 페르샤왕들인 고레스(Cyrus, 주전580-529)와 캄비세스(Cambysess, 주전529-522)와 다리오(Darius, 주전522-486)를 설득시켜야 했습니다. 그리고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도와야 했습니다(학1:1-2).

 

여기에 더하여 선지자 학개(주전520, 학1:1-2)와 스가랴(주전520-480, 슥1:16, 6:11-12)와 동역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이들 모두와 합작으로 '제2성전'이 재건되었습니다(주전516, 다리오왕 6년, 스6:14-16). 이 재건 사역의 중추인물이 바로 욥이었습니다. 중요한 사명자였습니다. 그러니 그에게 '여호와(예수님)를 경외하는 은혜'를 베푸셔야만 하셨습니다. 사명 때문입니다.

 

욥이 이런 중요한 사명을 가진 자였기에, 그에게 일방적으로 상기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아무에게나 아닙니다. 중요한 사명을 부여받은 자였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었지만, 유독 욥과 상기의 사명자들에게만 이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 사명을 위해 이들에게 '여호와(예수님) 하나님을 경외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여호와(예수님)가 일방적으로 베푸신 은혜입니다. 사명 때문입니다. 사명을 성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2성전 재건 사명'입니다. 오늘날로 적용한다면, '예수님 재림을 외치는 사명'입니다.

 

그후 이 성전이 너무 오래되어(500년), 헤롯왕(주전72-4, 헤롯ㅣ세)이 이 '제2성전'을 새롭게 재건했습니다(주전20). 이것을 '헤롯성전'이라 합니다. 예수님이 이 성전을 '자신의 몸'이라 하셨습니다(요2:21). 다시 말해 이 '예루살렘 성전'이 바로 '초림 예수님의 표지판' 이었습니다. '초림 예수님'을 보여주는 '예표'(type, 롬5:14)였습니다. 앞으로 세워질 '제3성전'이 바로 '재림 예수님의 표지판'(마24:15; 살후2:4) 입니다.

 

욥을 위시한 상기 인물들이 이 '초림 예수님'을 보여주는 중요한 '예표 사역'을 하였습니다. 이들이 이 중요한 '예표 사역'을 했던 '사명자들' 이었습니다. 또한 이들이 장차 재림전 신붓감들을 위해서도, 이 '예표 사역'을 했던 것입니다. 한편 교회시대의 '일반 크리스천들'은, 이 '제2성전'('헤롯성전')이, '초림 예수님'의 예표인지를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또한 오늘날 '무천년주의자들'과 '후천년주의자들'은 장차 지어질 '제3성전'도, '재림 예수님의 표지판'(마24:15; 살후2:4) 임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 재림과 무관하다고 가르칩니다. 이들이 바로 '반유대주의자들'(Antisemitists)입니다.

 

이렇듯 앞으로 지어질 제3성전이 예수님의 재림을 알려주는 표지판입니다. 그러면 질문이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이 제3성전이 지어질까요? 입니다. 저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전문가들이 추측합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발족한 '가자 평화위원회'(Gaza Board of Peace, 2026년 1월 22일 창립, 종신의장 도날드 트럼프, Davos에서 출범)가 이 '제3성전'을 건축하지 않을까 라는 추측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란 전쟁'도 하나님의 때가 되면 마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쟁으로 파괴되었던 이란(시아 무슬림)과 가자(하마스)와 레바논(헤즈볼라) 재건운동이 일어나지 않을까 예견합니다. 전후 복구와 중동 평화를 위한 운동입니다. 이때에 세계 평화(종교 통합) 기치를 들고, 제3성전도 재건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어디까지나 예측입니다. 그러나 이 '제3성전'이 반드시(마24:6,15) 재건되어야 합니다. 예수님 공중재림 전에 말입니다(마24:30-31; 살전4:14-16). 그리고 바로 이어서 '7년환난'(제3차 대전, 계8:2-18:24)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환난전 들림을 믿는 자들입니다(계7:14, 8:2). 그러면 어떤 분들이 들림 받게 되나요? 이는 예수님의 신붓감들(계19:7-10)입니다. 욥처럼 은혜로, 예수님을 경외하는 분들입니다. 고난 훈련으로 겸손하고 온유해진 분들입니다. 독수리 시각자들입니다. 산고를 잘 견디는 분들입니다(마24:13). 깨어서 재림을 준비하며 외치는 분들입니다(마24:37-25:46). 저는 독자 모두가, 한 분도 예외 없이, 이 예수님 신부 반열에 들어오시길 간구하고 있습니다.

 

황 용 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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