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우리가 '필리핀 주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의 동역자들인 Pastor Bong과 Pastor Jhonny와 Dr. Armando을 모시고 예배 드렸습니다. 이들이 지난 25여년간의 AMI 필리핀 선교의 열매들입니다. 그간 우리가 지도자 세미나, 영상 사역, 문서 사역, 신학교 운영으로 이 나라를 섬겨왔습니다. 많은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많은 신실한 동역자들을 배출케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크신 은혜로 입니다.
지난 3년전부터, 우리가 필리핀에서 'Cyber 신학교'('Ami College & Seminary', 영어)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BAP(Biblical Academic Program)이라 합니다. 그 '교과 과정'이 이러합니다. Certificate in Theology(1st year), Certificate in Christian Education(2nd year), Bachelor in Ministry(3rd year), Bachelor of Theology(4th year) 입니다. 이것이 '학사 과정' 입니다. 그리고 '석사 과정'으로 Master of Arts in Ministry와 Master of Divinity 입니다. 나라에 따라 예외는 있지만, 우리가 섬기는 40여개의 나라들에 이 '교과 과정'이 공통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학비가 무료입니다.
무료인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학교의 '교육 철학' 때문입니다. 교육대상이 일반 신학교와 다릅니다. 그 대상이 '제3세계의 가난한 사역자들'입니다. 학비가 없어서 정규 신학교육을 받지 못하는 분들입니다. 사역을 하고 있지만, 정규 학위를 받지 못한 분들입니다. 사회의 저변층 분들입니다. 정규 신학교육(미국, 카나다, 한국, 싱가폴, 호주 등 도움)을 받지 못한 '저변층들'입니다. '소외된 분들'입니다. 가난합니다. 그러나 순수하며 갈급해 합니다.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분들입니다. 예수님이 이런 분들을 지난 30여년간 우리 AMI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지금도 주시고 계십니다. 이들이야 말로, '진흙속에 숨겨진 진주들'입니다.
놀랍고 감사하게도 예수님께서 우리 AMI에게 지난 30여년간, 제3세계의 이런 외롭고 가난한 보배로운 '숨겨진 진주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주시고 계십니다. 그 지역이 이러합니다. 동부 아프리카(우간다, 탄자니아, 케냐, 수단, 부룬디, 콩고), 서부 아프리카(카메룬), 중동(애굽, 시리아, 팔레스틴, 요르단, 터키, 레바논, 쿠르드, 이락, 이란, 아프카니스탄, 아제르바이젠, 아르메니아, 조지아, 불가리아), 중앙 아시아(키르키스탄, 우즈벡스탄, 카쟉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아(중국,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미얀마, 태국,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몽고, 일본, 북한) 입니다. 40여개 나라들입니다.
이들이 바로 '진흙속에 숨겨진 진주들'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분들입니다. 주류들로부터 업신여김 받는 분들입니다. '기독교 주류 구룹들'(변질된, 부패된, 다원주의화된, 정치화된, 세속화된, 물질화된, 계급화된)에 속한 분들이 아닙니다. 이들에 의해 무시 받으며 핍박 받는 분들입니다. 변방에 있는 외로운 분들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분들입니다. 아무도 이런 분들에게 관심을 보여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예수님의 은혜로, Thomas Hwang 목사에게 이들이 '진흙속에 숨겨진 진주들'로 보여지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난 30여년간 저와 AMI 팀들이 이 '숨겨진 진주들'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껏 섬겨 왔습니다. 기적입니다.
감사하게도 성령님께서 AMI 팀들이 이들을 향해 '예수님의 모델'(빌2:5-11)과 '예수님의 생명 살리는 원칙'(요12:24-26)을 적용하도록 은혜 베풀어 주셨습니다. 죽는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엄청난 죽음을 경험하도록 하셨습니다. 그 죽음이 바로, '신학교 운영 사역', '세미나 사역', '영상 사역', '문서 사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문서 사역 죽음'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AMI 한국어 문서들이 이러합니다. '여자의 후손'('종교의 기원', '창조목적'), '사복음서', '지도자론', '격려의 능력', '이 세상은 무엇인가?', '황용현 칼럼', '7대 신학', '5대 신비들' 등입니다. 이 문서들을 34여개의 언어로 번역하여, 70여만부를 보급하도록 하셨습니다. 엄청난 희생이 요구 되었습니다. 우리 실력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크신 은혜로 입니다. 우리 실력으로는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이 34여개 언어들이 이러합니다. English, French, German, Spanish, Chinese, Japanese, Russian, Hindi, Tamil, Telugu, Manipuli, Asam, Bengali, Nepali, Burmese, Thai, Lao, Hmong, Vietnamise, Tibet, Lhomi, Sherpa, Hyolmo, Naaba, Lowa, Bhutanese, Indonesia, Cambodia, Mongolian, Arabic, Turkish, Iranian, Afkanistan, Bulgarian 등입니다. 이를 위해 죽은 자들이 많습니다. 번역자들, 출판자들, 운영자들, 보급자들, 재정지원자들, 중보 기도자들입니다. 이들의 죽음으로 상기 언어권의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났으며, 오늘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직접하고 계십니다.
이들의 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놀랍게도 '부활'('생명 살아남')이 상기 34여개의 언어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기하고 놀랍게도, 이 '부활된 자들'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이들이 자신들 주변에 있는 'unevangelized people'('unreached people')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선교의 열매들입니다. 우리 죽음의 열매들입니다. 예수님의 크신 은혜로 입니다. 이번 저희를 방문한 필리핀 팀들이 그 사례 중 하나입니다. 이들이 상기 'Cyber 신학교'(영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400여명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숨겨진 진주들'을 학생으로 보내주셨습니다.
한편 우리가 한국에서 지난 30여년간,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신학교를 세워 운영하여 왔습니다. AMI team들이 죽어 왔습니다. 엄청난 희생을 해왔습니다. 한 학생을 3-4년간 무료로 숙식을 제공하며 섬겼습니다. 40여 나라 출신, 300여명이 졸업했습니다. 이들이 지금 세계 방방곡곡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 20여명은 모국으로 귀환하지 않고, 한국에 남아서 '자민족 교회'('교포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네팔인 교회, 쿠르드인 교회, 필리핀인 교회, 러시아인 교회, 아랍인 교회, 이란인 교회, 몽고인 교회, 아프리카인 교회, 방글라데시인 교회, 고려인 교회, 파키스탄인 교회, 인도인 교회, 스리랑카인 교회, 우즈베키스탄인 교회 등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이 이 놀라운 일을 계속 하고 계십니다. AMI team이 죽음으로 해서 생겨난 '부활의 열매들'입니다.
우리의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AMI가 필리핀에 개설한 'Cyber 신학교'(영어)의 활성화를 위한 기도입니다. 그리고 참여입니다. 영어로 진행되기에, 영어를 아는 세계인 누구나 입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제3세계인들'에게 초점이 맞추어 있습니다. 특히 상기 '숨겨진 진주들'에게 입니다. Thomas Hwang 목사도 제3세계 출신입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닙니다. 제3세계 영어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들이 제 영어를 더 좋아합니다. 원어민보다 알아듣기 더 쉽고 더 편하다고 합니다. 한국인들도 이에 동의합니다. 이렇게 30여년 동안, 영어로 이들을 섬겨 왔습니다. 이렇게 쉬운 영어로 강의한 내용이, 상기 'Cyber 신학교 커리큘럼에'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학생들에 의하면, 신학적으로 아주 깊고, 높고, 넓고, 길다고 합니다. '독수리 시각'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AMI 신학의 특징이며 강점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도전합니다. 이렇게 예비된 '영어 Cyber 신학교'에 많은 분들을 참여시키는 도전입니다. 학위를 따지 않아도 됩니다. 재림전 추숫꾼 반열에 참여케 예비시켜 주는 도전입니다. 기도하면서 주변을 살펴보십시오. 참여자들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심지어 전도사들, 선교사들 목사들도 입니다. 평신도들은 말할 것 없습니다. 특히 오늘날이 '두 짐승'이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미혹 받아(마24:4-5), 실족(구원 상실) 당하는 시대입니다(마24:10). 우리의 책임이 큰 시대입니다. 이들이 상기 'Cyber 신학교'에 들어와 공부하여,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추숫꾼이 되도록 도와드려야 하는 책임입니다. 이들에게 다음의 접속 주소를 드리십시오. https://www.facebook.com/ami.phl 또는amiphiilippines.manila@gmail.com입니다. 예수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마6:33).
독자 여러분, 여러분 모두는 '재림전 추숫꾼'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이 노아의 때입니다. 들림 받는 신부가 되려면 깨어서 준비하며 외쳐야 합니다(마24:37-25:46). 행동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행동할 수 있도록, AMI가 이렇게 준비해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선교지로 나갈 필요 없습니다. 후방에서 이렇게 사역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매일 하루에 1분씩이라도, 상기 AMI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상기 '제3세계에 숨겨놓은 진주들'을 위하여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이들이 '재림전 추수꾼들'이 되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들림 받아 공중에서 만나도록 말입니다(살전4:14-17; 계7:9-17). 저는 이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분이 바로 '8복의 사람'입니다. 'Ashre 복 받는 사람'입니다(마5:3-12). '예수님의 모델'(빌2:5-11)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생명 살리는 사람'(요12:24-26) 입니다. '큰 상급 받는 사람'(마5:10-12; 요12:26) 입니다. 예수님의 '신붓감들'입니다. 독자 모두가, 한 분도 예외 없이, 이 '복된 반열'에 들어오도록 간구합니다.
황 용 현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