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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025.04.04 08:37

황용현 칼럼 2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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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교지에 있습니다. 두(2) 짐승의 핍박이 아주 심한 곳입니다. 이런 가운데에 '성령님의 기름부음 받은 분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신부 후보생들입니다. 예수님 이름 때문에 미움 받는 분들입니다(마24:9). 투옥도 각오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예수님 지상재림을 외치며(마24:46-25:46), 끝까지 견디고 있는 분들입니다(마24:13). 예수님의 눈동자들입니다(신32:10; 시17:8). 예수님의 특별 보호아래 있는 분들입니다(시91:1-16). 우리가 이런 분들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이 바로 예수님의 큰 은혜입니다. 이 사역에 동참하는 여러 독자분들 이야말로, 이 예수님의 큰 은혜 받은 자들입니다.

 

이들에게 '로마서'를 강해해 드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성경 강해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들 모두가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이들이 이번 배운 내용을 잘 소화하여, 주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잘 나눌 수 있도록 기도로 동역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요즈음 '두 짐승' 시리즈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 "두 짐승의 본향이 어디인가?(계13:1,11) 라는 주제로 공부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 우리가 요한이 본 환상에서 그 답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 요한의 환상에 의하면, 이 '두 짐승'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첫번째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왔으며(계13:1), 두번째 짐승은 '땅'에서 올라왔습니다(계13:11). 올라온 장소가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바다'는 어디이며, '땅'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이에 대해 다니엘의 환상(단7:1)에서 답을 찾으려 합니다. 여기에 큰 네(4)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가 네(4) 큰 짐승을 환상으로 보았는데, 이들이 '바다'에서 나왔다고 했습니다(단7:3). 다니엘이 이 네(4) 짐승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이때 한 천사가 그에게 와서 해석해 주었습니다. 이 네(4) 짐승들이 바로 땅에서 일어날 네(4) 왕들이라 했습니다(단7:16-17). 이 네(4) 왕들이 바로 '바다'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다니엘의 네(4) 짐승 환상에 앞서, 느브갓네살 왕도 이와 비슷한 꿈(단2:1)을 꾸었습니다. 그가 '큰 형상'을 보았습니다(단7:31). 그의 꿈 내용이 이러합니다. 이 형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그의 가슴과 양팔은 은이요, 그의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의 다리는 철이요, 그의 발의 일부는 철이요, 일부는 진흙이었습니다(단2:31-33).

 

이 꿈을 다니엘이 해석했습니다. (1) 이 정금 머리는 당시의 바벨론 제국이며(주전626-539, 단2:36-38), (2) 그후 다른 제국이 나타날 것이며(양팔의 은 제국, 페르샤 제국, 주전539-330, 단2:39), (3) 그리고 셋째 제국이 일어나 온 세상을 다스리게 될 것이 했습니다(놋 제국, 그리스 제국, 주전330-63, 단2:39). 그후 철같이 강한 로마제국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습니다(로마제국, 주전63-주후476, 단2:40-43).

 

이런 가운데, 상기와 같이 다니엘도 느브갓네살과 비슷한 꿈을 꾸었던 것입니다. 그가 네(4) 짐승의 꿈을 꾸었습니다. 그의 꿈의 내용이 이러합니다. (1) 첫번째 짐승이 사자같이 생겼는데, 독수리 날개를 가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짐승을 바벨론 제국으로 해석합니다(주전626-539, 단7:4). (2) 두번째 짐승이 곰같이 생겼습니다. 이 짐승을 장차 일어날 페르샤 제국으로 해석합니다(주전539-330, 단7:5). (3) 세번째 짐승이 표범같이 생겼습니다. 이 짐승을 그 후에 일어날 그리스 제국으로 해석합니다(주전330-63, 단7:6).

 

그런데 다니엘이 본 네(4)번째 짐승이, 느브갓네살이 본 로마제국과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로마제국은, 시간을 jump하여 예수님 재림전에 나타날 '신 로마제국'(두 짐승 제국) 이었던 것입니다. 이 짐승의 모습이 이러했습니다. "두렵고 무서우며, 철로 된 큰 이빨을 가지고 주변을 부수며, 열(10)뿔(권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단7:7-8). 이 환상을 한 천사가 다니엘에게 해석해 주었습니다. 이 네(4)번째 짐승이 바로 예수님 공중재림 전에 나타날 '두(2) 짐승'(적그리스도들, 가짜 구원자들)일 것을 시사해 주었습니다(단7:9-14, 23-25).

 

천사가 계속 다니엘에게 해석해 줍니다. "이 넷째 짐승('두 짐승')은 땅 위의 네째 왕국(신 로마제국)이 되리니, 그것은 모든 왕국들과 달라서, 온세상을 집어 삼키고 밟아서 산산조각을 낼 것이다. 이 왕국에서 나온 열(10) 뿔은 장차 일어날 10왕이며(#1 적그리스도의 10뿔, 계13:1), 또 하나가 그 뒤를 이어 일어날 것이다(단7:24). 이것이 바로 #2 적그리스도(종교적 적그리스도, 계13:11) 입니다. 이 #2는 먼저 나온 #1과 다르며, #2가 세(3) 왕들을 복종시킬 것이다(단7:8, 24).

 

그러면 황 목사님, 이 세(3) 왕은 누구일까요? 저의 생각입니다. (1) 예수회, (2) WCC, (3) WEA로 해석하려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본래 #2 짐승이 어린양처럼 두(2) 뿔을 가지고 있는데(계13:11), 왜 세(3) 왕인지요? 그러면 제가 무엇이라 대답할까요? 제 생각으로는 두(2) 뿔이 바로 카톨릭 세력과 비카톨릭 세력(정교회, 성공회, 개신교)라 해석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두(2) 뿔이지만, 세(3) 왕(예수회, WCC, WEA)이 있습니다. 이 세(3) 왕을 #2 짐승(로마교황, 종교적 적그리스도, 계13:11-18)이 지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단7:24).

 

계속해서 다니엘이 해석합니다. 이 '두(2) 짐승들'(#1과 #2 적그리스도들)이, 지극히 높으신 분(예수님, 마28:18; 요3:35; 딤전6:15)을 대항하여(anti) 큰 말을 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을 지치게 할 것이며, 또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 할 것이며, 또 성도들은 그의 손에 주어져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전 3년반, 1260일)를 지내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단7:25). 그리고 후 3년반 때 그의 세력이 약화될 것이며(계17-18), 드디어 이들이 멸망될 것이라 했습니다(단7:26). 이 예언이 요한에 의해 재확인되었습니다(계19:20). 이렇게 다니엘이 보았던 네(4)번째 짐승이, 바로 '신 로마제국'이라 불리움 받는 '두 짐승'으로 해석됩니다.

 

그런데 이 '두 짐승'을 포함한, 상기 '큰 네(4)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왔다고 합니다(단7:3). 그러면 질문이 있습니다. 이 '바다'가 도대체 무엇인지요? 일반 바다인가요? 아니면 특별한 의미를 지닌 바다 인가요? 이에 대한 답이 계시록 20:13-15에 있음이 발견됩니다. 백보좌 심판때의 장면입니다. 지옥에 있는 사탄의 자녀들을 백보좌 심판 받게 하기 위해(계20:11-12), 지옥에서 부활시키는 장면(요5:29)을 요한이 보았습니다. 이때 요한이 이 지옥을 세(3) 가지로 표현했습니다. (1) 바다, (2) 사망, (3) 지옥으로 입니다(계20:13-14).

 

이 요한의 표현에 의하면, 지옥이 다섯(5)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음이 추정됩니다. 환경의 조건에 따라 순서적으로 입니다. 비교적 좋은 환경에서 시작하여 아주 나쁜 환경으로 입니다. (1) 음부(히. shoel, 헬. hades, 영. hades, 창37:35; 민16:30; 눅16:23), (2) 사망(헬. thanatos, 영. death, 계1:18, 20:13-14), (3) 지옥(헬. gehenna, 영. hell, 마5:22, 10:28), (4) 감옥(헬. phulake, 영. prison, 벧전3:19; 계20:7), (5) 무저갱(헬. abissos, 영. abyss, the bottomless pit, 계9:1, 20:1), 또는 바다(헬. dalassa, 영. sea, 계13:1, 20:13), 또는 땅(헬. ge, 영. earth, 계13:11) 입니다.

 

이렇게 5 계층으로 구분된다고 추정합니다. 이 중 가장 나쁜 조건 지옥이 아마도, (5)번째인 '무저갱', 또는 '바다', 또는 '땅'이라 추정합니다. 이 추정을 전제로 하여, 상기 '두(2) 짐승'의 출처를 확인해 봅니다. 첫번째 짐승의 출처가 '바다'였으며(계13:1), 두번째 짐승의 출처가 '땅' 이었습니다(계13:11). 이 사실을 보아 알듯이, 이 '두 짐승' 모두가, 지옥 아주 깊은 데에서 나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이들의 본향임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오늘날 우리와 같은 인간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만, 우리와 다른 DNA를 가진 자들임이 발견됩니다. 이들이야 말로 사탄의 DNA를 가진 자들로 추정됩니다. 성경에 의하면, 이런 분들의 특성을 대략 열(10)가지로 설명됩니다. 그 열(10)가지가 이러합니다. (1) 이들이 사탄의 씨(헬. sperma, 영. seed, 요일3:8-10)를 가진 자들입니다. (2) 이들이 사탄의 자녀들입니다(요8:44; 요일3:10). (3) 이들이 대다수입니다(마7:13-14; 눅13:23-24). (4) 이들이 가인으로부터 나온 자들입니다(요일3:12; 유11). (5) 이들이 사나운 짐승처럼, 본능적으로 부패된 자들입니다(벧후2:12; 유11).

 

(6) 이들은 멸망 받는 자들입니다(유11; 계20:11-15). (7) 이들은 예수님 영접 안하기로 정해진 자들입니다(벧전2:8). (8) 이들은 산고를 일으키는 나쁜 교사들입니다(마24:8). (9) 이들은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들입니다(계13:8, 20:11-12). (10) 이들은 타작마당의 쭉정이들로, 영원한 불못에서 태움 받을 자들입니다(눅3:17; 계20:11-15). 우리가 독수리 시각으로 이들의 정체성을 볼 때, 상기 열(10)가지의 이들의 특성들을 볼 수 있습니다. 두더지, 병아리, 참새 시각으로는 안 보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런 독수리 시각자가 될 수 있습니까? 예수님처럼 '성령의 기름 부으심' 받아야 합니다(사11:2; 마3:16). 그러면 우리가 이들(두 짐승)과 이들을 따르는 자들의 정체성을 보게 됩니다. 어떤 의미로는 이들을 고맙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들이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신붓감 역할 잘하도록 도와주는 도우미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1) 표지판으로, (2) 신호탄으로, (3) 경고등으로, (4) 촉진제로 입니다.

 

그런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오늘날 소위 기독교인이라 하는 분들 중, 지옥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변질시켰거나, 이에 무관심한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의 일부는, 기독교인이라 하지만, 실은 상기 두(2) 짐승에 속한 분들입니다. 이들이 자기 고향이 어디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특히 #1 짐승의 똘마니 중 하나인, 공산주의자들은 사람이 죽으면 단지 소멸된다고 믿습니다. 그러니 이들이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습니다. 동물 취급합니다. 사람을 죽여도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또한 #2 짐승과 그 똘마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인들인데도 지옥이 없다고 합니다. 이들이 믿기를, 악한 자가 죽으면 단지 소멸된다고 합니다. 반면 선한 자가 죽으면 이들이 잠잔다고 합니다. 죽어서 가는 저세상 낙원을 믿지 않습니다. 심지어 자칭 복음주의자들이라고 하는 분들 중에도 이런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칼 바르트 신학(신 복음주의자들, 일부 WEA)의 영향받은 분들입니다.

 

반면 WCC 구룹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이 WCC 구룹에 속한 분들이 지옥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이 세상을 낙원화 시키는데 관심을 둡니다. 이 세상이 낙원화 되면, 잠자던 자들이 다시 살아서 재건된 이세상 낙원에서 살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서 이런 식으로 믿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기에 교회 강단에서, 지옥이나 낙원 이야기 듣기 쉽지 않습니다. 강단에서 이런 이야기하면 교회가 성장되지 못합니다. 교인들이 불편해하거나 떠납니다. 꼴통 보수라고 비난합니다. 우리가 오늘날 이런 세상에서 신앙 생활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혼란스러운 세상입니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받지 않고는 무척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황 용 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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