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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08:47

황용현 칼럼 202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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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두(2) 짐승을 '적그리스도들'(antichrists)이라 하였습니다. 이 단어가 복합 명사입니다. anti와 christs 입니다. 이 두 단어에 담긴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anti 입니다. 이에 4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1) in opposition(반대 위치에 있는), (2) against(반대하는, 대항하는), (3) in place of(대체하는), (4) false(거짓의, 가짜의) 입니다. 그리고 christ 입니다. 이는 '구원자로 기름부음 받은 자'란 의미입니다. 소문자 c는 상기 4가지 의미를 내포한 '가짜 기름부음 받은 구원자' 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대문자 C로 Christ 입니다. '구원자로 기름부음 받은 진짜 그리스도' 입니다. '유일한 구원자' 이십니다.

 

예수님이 '기름부음 받은 유일한 구원자' 이시기에 대문자 C를 사용한 Christ 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에는 예수님 이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사45:21-22, 43:10). 예수님 이름 외에 다른 구원자를 주신 분이 없다고 했습니다(행4:12). 이에 대해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본인이 구원을 위한 유일한 길(the Way)이며, 유일한 진리(the Truth)이며, 유일한 생명(the Life)이다" 라고 하셨습니다"(요14:6). 이 사실을 이사야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며, 나 이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다"(사44:6) 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왜 예수님이, 자신의 재림전에 이 '가짜 그리스도들'('가짜 구원자들', '두 짐승')을 디자인하셨나 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역 기능적 교육방법' 때문입니다. 가짜를 통해 괴롭힘 받음으로 해서, 진짜를 애타게 기다리며 소중히 여기게 만드는 교육 방법입니다. 몇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1) 이산화 탄소와 산소와의 관계입니다. 이산화 탄소로 숨이 막힐 때, 산소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2) 가난함을 경험해야, 재물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3) 공산독재 사회에서 살아보아야, 자유사회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4) 육신의 병으로 사경을 헤매 보아야, 건강주신 예수님께 고마워하며, 주어진 삶을 소중히 여기며, 나머지 삶을 주님 영광을 위해 바칩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한계성과 나약성 때문입니다. 가짜로 고생해 보아야, 진짜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이 바로 '가짜 그리스도들'('가짜 구원자들', '두 짐승')이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누구의 잘잘못 때문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그의 재림전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산고(마24:6,8) 중 하나로 이놈을 디자인 하셨습니다. 어떻게 이 사실을 알 수 있나요? 예수님이 요한에게, 이놈들의 모습과 하는 일을 미리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주후95, 계13:1-18). 아주 자세히 보여 주셨습니다. 이들의 정체성을 자세히 보여 주셨습니다. 이놈이 누구이며, 어떻게 생겼으며, 하는 일이 무엇이며, 언제 불못에 던져지는 지까지 자세히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면 이놈이 어떻게 오늘날 '가짜 그리스도'('가짜 구원자') 노릇을 하려고 시도하고 있나요? 그 내용이 이러합니다. 이들이 이 세상을 '낙원화'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 추구 사상이라 합니다. 이곳에서 자신들이 통치자로 군림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인구도 감축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온갖 전염병을 만들어 냅니다. 세계를 단일 정부화 하려 합니다. 단일 경제화 하려 합니다. 단일 종교화(종교다원주의) 하려 합니다. 무신론 공산화 하려고 합니다. 반 복음주의화 하려 합니다. 인본주의(인권주의)화 하려 합니다. 양성 평등화 하려 합니다. LGBT화 하려 합니다. 이렇게 하여 이들이 인류의 '그리스도'('구원자') 되기를 시도합니다.

 

그래서 제가 '첫번째 짐승'(계13:1-10)을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교육적 적그리스도(가짜 구원자)'라 부르려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짐승'(계13:11-18)을 '종교적 적그리스도(가짜 구원자)'라 부르려 합니다. 이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설명드릴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이 '두(2) 짐승'을 따를까요? 요한이 환상에서 상기 '두(2) 짐승'을 따르는 자들이 누구인지를 보았습니다. 이들이 바로 창세 이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자들이라 했습니다(계13:8, 17:8). 다시 말해 구원이 없는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놀랍게도 오늘날 교회 다니는 분들 중, 이놈들을 따르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신기하게도, 오늘날 로마 카톨릭 교회는 물론, WCC 회원 교단들인 정교회들, 성공회와 개신교 주류 교단들이 이 '두(2) 짐승'을 따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이들이 진짜 크리스천이 아니며, 가짜 크리스천으로 의심됩니다. 놀랍기도 하고 혼란스럽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주소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무지합니다. 관심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크리스천들이 이 사실에 민감하나요? 오직 '성령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만'이 이 사실에 민감합니다. 제가 지난 칼럼에서 이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드렸습니다. 이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받아야, 영성 업그레이드 받아, 이 사실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성결해질 수 있습니다(사11:2). 전도자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습니다(사61:2). 통치자 반열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삼상16:13).

 

예수님도 공생애 시작하시기 전에 이 '영성 업그레이드' 받으셨습니다(마3:16; 눅4:18). 예수님에게 "지식의 영, 명철의 영, 지혜의 영, 모략(계획)의 영, 능력(재능)의 영, 주를 경외하는 영"이 임했습니다(사11:2; 눅4:18). 이로서 그가 3년 공생애를 하실 수 있었습니다.

 

이 예수님이 자신의 제자들을, 로마제국 복음화 사역자로 만드시기 위해, 이 '성령님의 기름부음' 받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요14:16; 행1:3-5). 이들이 순종하여 이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행2:4). 오늘날 '신붓감 후보생들'도 이것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두(2) 짐승'의 정체성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내민족과 만민에게 노출시켜, 이들 속에 있는 '신붓감 후보생들'을 깨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마24:42).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이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나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요한의 삶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가 '작은 책'을 먹은 사건(계10:10)에서 입니다. 그가 이 '작은 책'을 먹은 후, 그에게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임했습니다. 독수리 시각자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계시록 11-22장(저 세상, 이 세상, 저 세상)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그가 계시록 13장(두 짐승 이야기)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두(2) 짐승'에 대해 공부하고 소화하려면, 요한처럼 '작은 책'을 먹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황 목사님, 이 '작은 책'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7대 신학 주제들'과 '5대 신비 주제들'입니다. 이 내용이 ABA(AMI Bible Academy) 공부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국내외적으로 이 ABA를 공부하고 있는 이유와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J-ABA와 NK-ABA로 이들을 섬기는 이유와 목적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번 토요일(3월 29일, 오전10시-오후4시)에 있을, NK Seminar(100여명의 NK들과 AMI 사역자들) 모든 분들에게, '성령님의 기름부음 임하길 간구합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여기에 참석 못하더라도, 이들 모두가 '성령의 기름부음' 받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이들이 시대 분별력을 가지고, 이 악한 '두 짐승'이 난무하는 시대에, 잘 견디며 깨어서 준비하며 외치는 자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세미나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세미나 후에도 계속 기도로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황 용 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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