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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2

황용현 칼럼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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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시리즈 #7 입니다. 그 주제가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항상 존귀함 받으시게 함이라"(빌1:20-30) 입니다. 선교사 바울이, 빌립보 교회(로마제국 복음화를 위한 징검다리 교회)에게 보낸 메시지입니다. 바울 선생의 삶의 목적과 선교 사역의 목적이 이 주제에 담겨 있습니다. 이는 그가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존귀케 해드리는데(영. be magnified)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의 삶과 사역의 목적을 여기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 멘토 바울 선생님'의 '신앙관'과 '인생관'이 이 고백에 담겨 있습니다.

 

'종교다원주의자들'은, 이 바울의 '신앙관'과 '인생관'이 담긴 이 고백을 변질시켜 해석합니다. '인본주의적 상식 수준'에서 해석합니다. "예수님이 기독교의 창시자이시다. 그러므로 귀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를 존귀히 여기자." 다시 말해 불교인들이 불교의 창시자인 부처를 존귀히 여기듯, 무슬림들이 마호멭을 존귀히 여기듯, 유교인들이 공자를 존귀히 여기듯, 같은 수준으로 해석합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상기 종교 창시자들과 같은 수준에 올려놓고, 그를 존귀히 여기자고 가르칩니다.

 

이들 '종교다원주의들'의 이 사상을, 예수님이 일컬어 '멸망의 가증한 사상'(마24:15)이라 하셨습니다. 멸망 받는 자들의 사상이라 하셨습니다. '진짜 그리스도를 격하시키는 사상'입니다. 예수님이 예언하셨습니다. "이런 사상을 가진 자들이, 자신의 재림 전에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들이 수없는 크리스천들을 미혹(헬. pranao, 영. deceive, cheating, 마24:4-5)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예언(디자인)입니다.

 

이 예수님의 예언이 오늘날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 '멸망의 가증한 사상'을 가르치며 설교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소위 자칭 자신을 지적/이성적 기독교인이라 하는 '종교다원주의자들'입니다. 오늘날 이 '가증한 사상'이 기독교계에 팽배해 있습니다. 유튜브에 많이 떠 있습니다. 접속이 무척 많습니다. 인기가 대단합니다.

 

카톨릭을 포함한 정교회들, 성공회와 주류 개신교 교단들(mainline protestant denominations)이 여기에 물들어 있습니다.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예수님 재림 전에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복음의 산고'입니다. '진짜 그리스도를 격하시키는 산고'입니다.

 

우리의 질문이 있습니다. 왜 재림전 이런 산고를 디자인하셨나요? 우리를 향한 역기능적 교육방법 때문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살든지 죽든지 진짜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으로 더욱 더욱 풍성하여, 항상 진짜 그리스도를 magnify 하는 일에 전념케 이끄시기 위함입니다(빌1:9-20).

 

예수님이 예언하셨습니다. 자신의 재림전 반드시(헬. dei, 영. must, 마24:6), 이 '복음의 산고'가 일어나게 되어있다고 하셨습니다(마24:8, 23-28, 주후30). 이 사실을 65년후, 요한에게 환상으로 다시 보여주셨습니다. 이 환상에서 이 '복음의 산고'를 일으키는 주체가 누구인지 요한에게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이 주체가 바로 "용같이 말하는 두 뿔 달린 어린 양"('종교적 적그리스도', 계13:11-18, 주후95)이라 하셨습니다. '진짜 어린 양'은 예수님이십니다(요1:29; 고전5:7; 벧전1:19). 그런데 요한에게 보여주신 이 어린 양은 '가짜'입니다. 진짜처럼 보입니다. 그러기에 '용의 말'(사탄의 말, 종교다원주의 말, 계12:7, 20:2)을 합니다. '가짜 예수의 말'을 합니다. '가짜 어린 양'입니다. '진짜 그리스도를 격하시키는 가짜 어린 양'입니다. 구별하기 쉽지 않습니다. '지식'(헬. epignosis)으로 풍성하지 않으면, 분별력이 없어 속임 받게 되어 있습니다(빌1:9).

 

이 '가짜 어린 양이 바로 교황'입니다. 이분의 수하에 '두 뿔'(2구룹의 막강한 권력, 세력)이 있습니다. 한 뿔이 '예수회'이며, 다른 한 뿔이 'WCC와 이에 동조하는 일부 WEA 구룹'입니다. 이 세력이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계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서구와 북미와 중남미와,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대부분의 유명 신학교가 이 '미혹의 가르침'에 이미 물들어 버렸습니다.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진짜 그리스도'를 가르치지 않고, '가짜 그리스도'가 '진짜'인 양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없는 '신학생들과 목사들과 신부들'이 속임 당하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죽은 자들도 많습니다"(마24:23-18). 문제는 이 '죽은 시체들'(헬. ptoma, 영. carcase, dead body, 마24:28)이, 신학교 교수 행세를 하며, 목사 행세를 하며, 선교사 행세를 하며, 신부 행세를 하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이들의 가르침이 유튜브에 인기리에 수없이 많이 떠있습니다. 수없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들로 인해 속임 당하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매우 안타깝습니다. 매우 혼돈스럽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어떤 크리스천들이 이들의 속임에 빠져 속임 당할까요? '영적 유아'(헬. nepios, 영. Infants, 고전3:1)와 '영적 어린아이'(헬. paidion, 영. child, 마18:2) 수준 크리스천들입니다. 이들이야 말로, 이 영적 속임에 무방비 상태로 있는 나약한 구룹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어린 나약한 크리스천들이, 이 속임수로 인해, 잠자고 있거나, 거의 죽어가고 있습니다(계3:1-6).

 

이들이야 말로, '가짜 세력들의 주공격 대상'입니다. 그런데 이 '가짜들'에 의해 공격당하는 크리스천의 숫자가 만만치 않습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 '영적 유아들'과 '영적 어린아이들'이, 전세계 크리스천의 약 70-80%가 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문제는 이들이 보호받아야 합니다. 어떻게 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나요? '하나님의 전신 갑주'(엡6:10-17)로 옷 입혀드리면 됩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작은 책'(계10:10)을 먹여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이 '영적 유아들'과 '영적 어린아이들'이 스스로, 이것을 입거나 먹을 수 없습니다. '성인 크리스천들'이 도와드려야 합니다.

 

이들이 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작은 책'(계10:10, 요한에게 보여준 표현)을 먹도록, '성인 크리스천들'이 도와드려야 합니다. '지식'(헬. epignosis)으로 더욱 더욱 풍성케(abound more and more, 빌1:9, 바울의 표현) 도와드려야 합니다. 다시 말해 '삼위일체론/기독론', '하나님 나라론', '종말론'으로 옷 입혀주고, 배부르게 영의 양식을 먹여주는 일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사명 감당하기 전,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우선 이 '영적수준'(유아, 어린아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이들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께서 우리를 ABA를 사용하시어 영적으로 성장케 해주셨습니다. 어느정도 '영적 통찰력'과 '영적 분별력으로 무장케 하여 주셨습니다(빌1:9-10). 예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감사하게도, 이런 의미에서 우리가 노아처럼 일방적으로, '예수님의 은총'(favor, 창6:8)을 받은 자들입니다.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에서 머물면 안됩니다. 우리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마28:19-20; 행1:8). 우리가 깨어서(마24:42), 준비하고(마24:44), 외쳐야 하는 사명입니다(마24:45-25:46). 우리 주변에 있는 많은 '영적 유아들'과 '어린아이들'을 영적 잠에서 깨워드려야 합니다. 이들 중 일부는 영적으로 죽어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생명책에서 이들의 이름이 지워질 사람도 있습니다(계3:1-6). 이 현상이 오늘날, 우리민족 크리스천들을 포함한, 세계 크리스천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요즈음 예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이웃 일본인들을 집중하여 섬기라 하십니다. 이를 위해 빌립보서를 통해 '바울의 선교 모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징검다리'(디아스포라) 모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일본 징검다리들'을 섬기는 일에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네(4)분이 동경으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25여명의 '징검다리들'과 전략회의를 합니다. 이들에게 ABA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케 하기 위함입니다. 일본 땅에 그리스도가 'be magnified by AMI'(헬. megaluno', 돋보기로 확대 받기, 존귀함 받기, 높임 받기, 빌1:20) 위함입니다. '일시적'이 아니라, '항상'(헬. pantote, 영. always, 빌1:20)입니다.

 

이들 '징검다리들'이 항상 '그리스도를 megaluno' 하도록 도와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야 이들이 주어진 '징검다리'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으며, 열매도 맺을 수 있습니다(요15:2).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이들이 '작은 책'(삼위일체론/기독론, 하나님 나라론, 종말론)을 먹도록 도와드려야 합니다. 이 '작은 책'이 바로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 책' 입니다.

 

'삼위일체론/기독론'이 '그리스도의 정체성'(100% 신성, 100% 인성) 이야기입니다. '하나님 나라론'(저세상, 이세상, 저세상)이 '그리스도의 통치자'이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또한 '이 세상 7천년 창조목적학교의 교장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종말론'이 이 교장께서 재림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진짜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가짜 그리스도'에 속임 받지 않으려면, 이 '진짜 그리스도 책들'을 먹어야 합니다. 이것을 먹으라고, 가짜들을 풀어 놓으셨습니다. 진짜를 먹으면, 가짜가 줄행랑 치며 도망갑니다.

 

바울의 사명이 무엇이었나요? 1세기 로마제국에 살고 있던,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모든 백성이 아님), "항상 그리스도를 존귀히 여기며"(be magnified), 이를 고백하며, '그리스도'를 신실히 섬기도록 가르치며 인도하는데 있었습니다. '진짜 그리스도'를 magnify 시키는 사명입니다. 빌립보 교인들(징검다리들)에게 자신의 이 사명을 확실히 전했습니다. "살든지 죽든지 이 사명을 다할 것이라 천명했습니다."(빌1:20). 바울의 '비전과 각오'였습니다.

 

그러면 일본을 향한, 우리의 '비전과 각오'가 어떠해야 하나요? 바울 선생님의 '비전과 각오'를 전수받아야 합니다. 그가 우리의 '영적 멘토'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이 시대의 '바울 팀'이 될 수 있습니다. '복된 팀'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든지 죽든지, 일본 크리스천들이 그리스도를 항상 magnify 하도록(존귀히 여기도록), 우리가 도와드리는 사명입니다." 이들(징검다리들과 일본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작은 책'을 먹여, 이들이 '성인 크리스천'으로 성장하는데 도와드리는 사명입니다. 이로서 일본 기독교계를 휩쓸고 있는, '종교다원주의'(그리스도를 격하시키는 사상) 공격에서 보호해 드리는 사명입니다.

 

이를 위해, AMI가 이들에게 '작은 책'(ABA 내용)을 배부르게 배 가득 먹이는 일입니다. 누구든지 이들을 건드리면, 항상 이들의 입에서, '예수 그리스도'만 나오도록, 배 가득 먹이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드리는 일입니다. '살든지 죽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magnify 하는 작은 바울로 만드는 일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이것이 황 목사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것이 우리 'AMI 일본 선교의 사명'입니다. 생각처럼 그리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방해자들도 보내주실 것입니다. 두려워하면 안됩니다(빌1:28). 이제 시작입니다. 예수님께서 반드시 이루시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실 것입니다(빌1:20). 아멘......

 

황 용 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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