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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09:53

황용현 칼럼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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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4차 Japan Ami Bible Academy(JABA IV)를 마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로 입니다(롬1:7; 계22:21).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아닙니다. 우리 예수님이 이 사역을 준비하시고 이루셨습니다.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는 한낱 도구였습니다. 예수님께만 영광 올려 드립니다.

 

40여명의 징검다리들(재일본 선교사님들)과 일본 사역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요14:16)과 충만케 하심(행1:3-8)으로, 이번 JABA(IV)를 인도케 하셨으며, 마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예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들을 섬길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는 단지 감사와 감격으로 이들을 섬겼을 뿐입니다. 우리의 이 마음을 참석자들이 조금이라도 알 수 있기를 기도해오고 있습니다. AMI의 이름이나, 저의 명성을 위함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과 그의 명성을 높여드리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원입니다.

 

우리가 이 소원을 가지고 이들을 섬겼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역 동기이며 사역 목적입니다. 우리의 이 마음을 참석자들이 조금이라도 알기를 원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성령님께서 이들에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참석자 모두가, JABA 프로그램에 동참하기로 헌신하셨습니다. AMI 교육 프로그램의 학생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참석자 거의 대부분이 순교자 반열에 들어가겠다고 헌신했습니다. 놀랍습니다. 일본 기독교계에 이런 보배스러운 헌신자들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일본 민족 특정상, 이들이 한번 약속하면 반드시 지킨다고 합니다. 이들의 이 헌신이 변치 않도록, 우리가 계속해서 이들과 친구로, 믿음의 동반자로 함께 해야 하겠습니다.

 

제가 이들의 이 헌신의 모습을 보면서, 일본 복음화의 밝은 앞날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앞으로, 이 헌신자들을 멋있게 사용하실 것이 보였습니다. 일본 전역에 복음이 퍼질 것이 보였습니다. 무교회지역에 교회가 세워질 것이 보였습니다. 무목지역에 목회자들이 세워질 것이 보였습니다. 작은 불꽃 하나가 온 일본을 태우는 비전이 보였습니다. 머지않아 이 비전이 현실화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보배로운 분들을 섬길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AMI 여러분들이여, 당신들이 누구인데, 이런 복된 분들을 섬길 수 있게 되었나요? 당신들이 누구인데, 이분들을 통해 일본 복음화에 꼽사리 낄 수 있게 되었나요? 여러분들이 운이 좋아서 입니까? 잘나서 입니까? 게다가 어떤 분들은, AMI 교인이지만 세상일에 바쁘다고(마24:37-39), 이 사역에 불참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엄연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은혜 베푸심이 없이는, 이 복된 사역에 동참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JABA(IV)에 헌신하신 여러분! 여러분들은 정녕 예수님의 은혜 받은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신붓감 후보생들(계19:7-10) 입니다. 천년왕국에서의 통치자 반열 후보생들(계20:4, 6) 입니다. 신천신지에서의 통치자 반열 후보생들(계21:23, 22:5) 입니다.

 

그런데 저의 답답함이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이 사실을 말씀드려도, 한 귀로 듣고 다른 귀로 내어 버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무관심 합니다. 무감각 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안타깝습니다. 머지않아 닥쳐올 7년환난 때에 들림 받지 못하여, 이 세상에 남겨져서 '울며 이를 가는 모습'(마24:51, 25:30)이 저의 눈에 보이기에 말입니다.

 

저는 압니다. 이번 JABA(IV)에 헌신하신 분들은, 이런 후회를 하지 않는 '지혜로운 종들'(마24:45)이며, '착하고 신실한 종들'(마25:21,23) 임을 압니다. 황 목사님,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기에 알 수 있습니다. 황 목사의 말이 아닙니다.

 

황 용 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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